망우리 공원묘지에 있는 만해 스님의 산소를 참배하고 있는 선학원 임원진.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식전 공연하고 있는 밴드 빈티지 프랭키. 한용운 스님의 시 ‘나의 꿈’, 이육사의 시 ‘청포도’ 등에 음율을 입힌 자작곡을 선보였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전수교육조교인 이건자 씨가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 식전 공연에서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이 씨는 이날 일제 강점기부터 한국전쟁까지 우리 민족사를 담은 ‘해방가’를 부르기도 했다.
영화배우 최종원 성북연극협회장이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 식전 공연에서 ‘3.1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헌향하고 있는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참석자들이 만해 스님 영정을 향해 반배하고 있다.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양산 홍룡사 합창단이 추모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추모법어를 하고 있다.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헌화하고 있는 추모다례재 동참 대중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과 만해 스님의 따님 한영숙 여사가 헌향·헌다 후 영전에 삼배를 올리고 있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 참석한 정세균 국회의장 등 내빈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 참석한 만해 스님의 따님 한영숙 여사.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선학원 총무이사 송운 스님이 만해 스님의 행장을 소개하고 있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는 고산문화재단 이사장 영담 스님.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 동참 대중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 동참 대중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헌화하고 있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만해 스님의 유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추모법어를 하고 있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헌화하고 있는 선학원 고문 인환 스님(조계종 원로의원).
정세균 국회의장이 만해 스님 영전에 헌화하고 있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 동참 대중들.
전국만해청소년문예공모대전 시상식에서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과 수상자들이 서로 인사하고 있다.
전국만해청소년문예공모대전 대상 수상자 최예원 양(풍문고 2)이 수상작인 시 ‘아카시아’를 낭송하고 있다.
전국만해청소년문예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자인 김예진 양(덕성여고 2)이 수상작인 산문 ‘또 다시 책장은 넘겨지고’를 읽고 있다.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과 전국청소년문예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 보문사 영산합창단의 추모공연. 영산합창단은 조영근 선생의 지휘로 노래 ‘향심’(작사 정율 스님, 작곡 조영근)과 ‘만해 선사님이시여’(작사 송운 스님, 작곡 조영근)를 불렀다.
앙상블시나위의 추모공연 모습. 앙상블시나위는 ‘월식’, ‘달빛유희’, ‘영혼을 위한 카덴자’, ‘부용산’ 등을 공연했다.
앙상블시나위의 추모공연 모습.
앙상블시나위의 추모공연 모습.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 망우리 공원묘지에 있는 만해 스님의 산소를 참배하고 있는 선학원 임원진.
▲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식전 공연하고 있는 밴드 빈티지 프랭키. 한용운 스님의 시 ‘나의 꿈’, 이육사의 시 ‘청포도’ 등에 음율을 입힌 자작곡을 선보였다.
▲ 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전수교육조교인 이건자 씨가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 식전 공연에서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이 씨는 이날 일제 강점기부터 한국전쟁까지 우리 민족사를 담은 ‘해방가’를 부르기도 했다.
▲ 영화배우 최종원 성북연극협회장이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 식전 공연에서 ‘3.1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헌향하고 있는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
▲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참석자들이 만해 스님 영정을 향해 반배하고 있다.
▲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양산 홍룡사 합창단이 추모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추모법어를 하고 있다.
▲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헌화하고 있는 추모다례재 동참 대중들.
▲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과 만해 스님의 따님 한영숙 여사가 헌향·헌다 후 영전에 삼배를 올리고 있다.
▲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 참석한 고산문화재단 이사장 영담 스님, 정세균 국회의장, 유승민 국회의원 등 내빈들.
▲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 참석한 만해 스님의 따님 한영숙 여사.
▲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선학원 총무이사 송운 스님이 만해 스님의 행장을 소개하고 있다.
▲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는 고산문화재단 이사장 영담 스님.
▲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 동참 대중들.
▲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 동참 대중들.
▲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헌화하고 있다.
▲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만해 스님의 유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추모법어를 하고 있다.
▲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헌화하고 있는 선학원 고문 인환 스님(조계종 원로의원).
▲ 정세균 국회의장이 만해 스님 영전에 헌화한 후 합장 반배하고 있다.
▲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 동참 대중들.
▲ 전국만해청소년문예공모대전 시상식에서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과 수상자들이 서로 인사하고 있다.
▲ 전국만해청소년문예공모대전 대상 수상자 최예원 양(풍문고 2)이 수상작인 시 ‘아카시아’를 낭송하고 있다.
▲ 전국만해청소년문예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자인 김예진 양(덕성여고 2)이 수상작인 산문 ‘또 다시 책장은 넘겨지고’를 읽고 있다.
▲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과 전국청소년문예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산 보문사 영산합창단의 추모공연. 영산합창단은 조영근 선생의 지휘로 노래 ‘향심’(작사 정율 스님, 작곡 조영근)과 ‘만해 선사님이시여’(작사 송운 스님, 작곡 조영근)를 불렀다.
▲ 앙상블시나위의 추모공연 모습. 앙상블시나위는 ‘월식’, ‘달빛유희’, ‘영혼을 위한 카덴자’, ‘부용산’ 등을 공연했다.
▲ 앙상블시나위의 추모공연 모습.
▲ 앙상블시나위의 추모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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