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우리 공원묘지에 있는 만해 스님의 산소를 참배하고 있는 선학원 임원진.▲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식전 공연하고 있는 밴드 빈티지 프랭키. 한용운 스님의 시 ‘나의 꿈’, 이육사의 시 ‘청포도’ 등에 음율을 입힌 자작곡을 선보였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전수교육조교인 이건자 씨가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 식전 공연에서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이 씨는 이날 일제 강점기부터 한국전쟁까지 우리 민족사를 담은 ‘해방가’를 부르기도 했다.▲ 영화배우 최종원 성북연극협회장이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 식전 공연에서 ‘3.1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헌향하고 있는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참석자들이 만해 스님 영정을 향해 반배하고 있다.▲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양산 홍룡사 합창단이 추모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추모법어를 하고 있다.▲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헌화하고 있는 추모다례재 동참 대중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과 만해 스님의 따님 한영숙 여사가 헌향·헌다 후 영전에 삼배를 올리고 있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 참석한 고산문화재단 이사장 영담 스님, 정세균 국회의장, 유승민 국회의원 등 내빈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 참석한 만해 스님의 따님 한영숙 여사.▲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선학원 총무이사 송운 스님이 만해 스님의 행장을 소개하고 있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는 고산문화재단 이사장 영담 스님.▲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 동참 대중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 동참 대중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헌화하고 있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만해 스님의 유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추모법어를 하고 있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헌화하고 있는 선학원 고문 인환 스님(조계종 원로의원).▲ 정세균 국회의장이 만해 스님 영전에 헌화한 후 합장 반배하고 있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 동참 대중들.▲ 전국만해청소년문예공모대전 시상식에서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과 수상자들이 서로 인사하고 있다.▲ 전국만해청소년문예공모대전 대상 수상자 최예원 양(풍문고 2)이 수상작인 시 ‘아카시아’를 낭송하고 있다.▲ 전국만해청소년문예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자인 김예진 양(덕성여고 2)이 수상작인 산문 ‘또 다시 책장은 넘겨지고’를 읽고 있다.▲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과 전국청소년문예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 보문사 영산합창단의 추모공연. 영산합창단은 조영근 선생의 지휘로 노래 ‘향심’(작사 정율 스님, 작곡 조영근)과 ‘만해 선사님이시여’(작사 송운 스님, 작곡 조영근)를 불렀다.▲ 앙상블시나위의 추모공연 모습. 앙상블시나위는 ‘월식’, ‘달빛유희’, ‘영혼을 위한 카덴자’, ‘부용산’ 등을 공연했다.▲ 앙상블시나위의 추모공연 모습.▲ 앙상블시나위의 추모공연 모습.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망우리 공원묘지에 있는 만해 스님의 산소를 참배하고 있는 선학원 임원진.▲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식전 공연하고 있는 밴드 빈티지 프랭키. 한용운 스님의 시 ‘나의 꿈’, 이육사의 시 ‘청포도’ 등에 음율을 입힌 자작곡을 선보였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전수교육조교인 이건자 씨가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 식전 공연에서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이 씨는 이날 일제 강점기부터 한국전쟁까지 우리 민족사를 담은 ‘해방가’를 부르기도 했다.▲ 영화배우 최종원 성북연극협회장이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 식전 공연에서 ‘3.1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헌향하고 있는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참석자들이 만해 스님 영정을 향해 반배하고 있다.▲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양산 홍룡사 합창단이 추모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추모법어를 하고 있다.▲ 심우장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헌화하고 있는 추모다례재 동참 대중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과 만해 스님의 따님 한영숙 여사가 헌향·헌다 후 영전에 삼배를 올리고 있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 참석한 고산문화재단 이사장 영담 스님, 정세균 국회의장, 유승민 국회의원 등 내빈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 참석한 만해 스님의 따님 한영숙 여사.▲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선학원 총무이사 송운 스님이 만해 스님의 행장을 소개하고 있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는 고산문화재단 이사장 영담 스님.▲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 동참 대중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 동참 대중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헌화하고 있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만해 스님의 유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추모법어를 하고 있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헌화하고 있는 선학원 고문 인환 스님(조계종 원로의원).▲ 정세균 국회의장이 만해 스님 영전에 헌화한 후 합장 반배하고 있다.▲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 동참 대중들.▲ 전국만해청소년문예공모대전 시상식에서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과 수상자들이 서로 인사하고 있다.▲ 전국만해청소년문예공모대전 대상 수상자 최예원 양(풍문고 2)이 수상작인 시 ‘아카시아’를 낭송하고 있다.▲ 전국만해청소년문예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자인 김예진 양(덕성여고 2)이 수상작인 산문 ‘또 다시 책장은 넘겨지고’를 읽고 있다.▲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과 전국청소년문예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 보문사 영산합창단의 추모공연. 영산합창단은 조영근 선생의 지휘로 노래 ‘향심’(작사 정율 스님, 작곡 조영근)과 ‘만해 선사님이시여’(작사 송운 스님, 작곡 조영근)를 불렀다.▲ 앙상블시나위의 추모공연 모습. 앙상블시나위는 ‘월식’, ‘달빛유희’, ‘영혼을 위한 카덴자’, ‘부용산’ 등을 공연했다.▲ 앙상블시나위의 추모공연 모습.▲ 앙상블시나위의 추모공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