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경 백창기 전 중앙신도회장이 5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 오전.

중앙신도회 제20, 21, 22대 회장을 역임한 고 백창기 회장 슬하 자녀로는 고운, 초원, 아리, 진아가 있다. 문의=장성원 행정지원팀장(010-7322-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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