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선센터 ‘마음쉼 명상 교실’ 강의 모습. <사진=국제선센터>

서울 국제선센터(주지 탄웅)는 ‘마음쉼 명상 교실’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마음쉼 명상 교실은 3월 29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진행된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울화통캠프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보관 스님이 지도한다. 선착순 20명 모집. 참가비 20만원.

강의와 실습은 임상심리전문가인 크리스토퍼 K. 거머(Christopher K.Germer) 하버드대 박사와 크리스틴 네프(Kristin Neff) 텍사스대 교수가 함께 개발한 ‘마음챙김 자기연민(MSC, Mindful Self-Compassion)’ 기법을 이용해 진행된다.

문의. 02)2650-2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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