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논문 발표회의 전체 주제는 ‘동아시아 불교와 설화적 상상력’이며 각 5가지 주제로 발제한다.
발표주제와 발표자, 사회자 및 논평자는 다음과 같다.
제1발표 : 1930년대 중반 불교계의 《금강산》 잡지 발간과 그 의의
발표/이경순(대한민국역사박물관), 사회/김용태(동국대), 논평/김성연(동국대) 김정훈(상지대)
제2발표 : 서정주 문학의 지귀(志鬼)설화 수용 양상
발표/김명미 윤재웅(동국대), 사회/이철호(동국대), 논평/김익균(성균관대) 이대형(동국대)
제3발표 : 불연처(佛緣處) 만들기의 설화적 맥락과 의미-《고기(古記)》 소재 설화를 중심으로
발표/김승호(동국대), 사회/고영섭(동국대), 논평/김창원(경기대) 박광연(동국대)
제4발표 : 신본불적(神本佛迹)의 상상력
발표/최귀목(고려대), 사회/정환국(동국대), 논평/서철원(서울대) 안정훈(전주대)
제5발표 : 《삼보감응요약록(三寶感應要略錄)》의 동아시아 전승과 지장신앙
발표/청완 스님(조계종 교육아사리), 사회/원영상(원광대), 논평/이시준(숭실대) 박상란(한국체대)
김종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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