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 승가운영위원장 다걸(茶乞) 법심(法心) 스님이 24일 오후 뇌혈관 지병으로 입적했다. 법심 스님의 다비식은 26일 오후 2시 직지사 다비장에서 문도장으로 봉행될 예정이다. 법심 스님은 1970년 직지사에서 녹원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72년 통도사에서 월하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불교저널 budjn2009@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직지사 승가운영위원장 다걸(茶乞) 법심(法心) 스님이 24일 오후 뇌혈관 지병으로 입적했다. 법심 스님의 다비식은 26일 오후 2시 직지사 다비장에서 문도장으로 봉행될 예정이다. 법심 스님은 1970년 직지사에서 녹원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72년 통도사에서 월하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