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진 스님이 상단불공 후 지봉당 석산 대종사 영단에 차를 올리고 있다.▲ 지봉당 석산 대종사를 기리기 위해 찾아온 대중 스님들이 영단에 함께 절하고 있다.▲ 총무이사 송운 스님이 석산 대종사 원적을 추모하는 독송을 집전하고 있다.▲ 선학원 재단 직원들이 남궁 평 자문위원을 중심으로 절하기에 앞서 차를 올리고 있다.▲ 제막식에서 참석 대중들이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 등 의식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부도 제막 직전. 주요 스님들이 제막의식에서 오색실을 잡아당기고 있다.▲ 제막 직전 모습을 다른 각도에서 촬영했다.▲ '만일염불회 회주 어산장 지봉당석산 대종사'라 새겨진 부도 앞에서 법진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법진 스님이 상단불공 후 지봉당 석산 대종사 영단에 차를 올리고 있다.▲ 지봉당 석산 대종사를 기리기 위해 찾아온 대중 스님들이 영단에 함께 절하고 있다.▲ 총무이사 송운 스님이 석산 대종사 원적을 추모하는 독송을 집전하고 있다.▲ 선학원 재단 직원들이 남궁 평 자문위원을 중심으로 절하기에 앞서 차를 올리고 있다.▲ 제막식에서 참석 대중들이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 등 의식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부도 제막 직전. 주요 스님들이 제막의식에서 오색실을 잡아당기고 있다.▲ 제막 직전 모습을 다른 각도에서 촬영했다.▲ '만일염불회 회주 어산장 지봉당석산 대종사'라 새겨진 부도 앞에서 법진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