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진 스님이 상단불공 후 지봉당 석산 대종사 영단에 차를 올리고 있다.
총무이사 송운 스님이 석산 대종사 원적을 추모하는 독송을 집전하고 있다.
지봉당 석산 대종사를 기리기 위해 찾아온 대중 스님들이 영단에 함께 절하고 있다.
선학원 재단 직원들이 남궁 평 자문위원을 중심으로 절하기에 앞서 차를 올리고 있다.
제막식에서 참석 대중들이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 등 의식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부도비 제막 직전. 주요 스님들이 제막의식에서 오색실을 잡아당기고 있다.
제막 직전 모습을 다른 각도에서 촬영했다.
'만일염불회 회주 어산장 지봉당석산 대종사'라 새겨진 부도비 앞에서 법진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법진 스님이 상단불공 후 지봉당 석산 대종사 영단에 차를 올리고 있다.
▲ 지봉당 석산 대종사를 기리기 위해 찾아온 대중 스님들이 영단에 함께 절하고 있다.
▲ 총무이사 송운 스님이 석산 대종사 원적을 추모하는 독송을 집전하고 있다.
▲ 선학원 재단 직원들이 남궁 평 자문위원을 중심으로 절하기에 앞서 차를 올리고 있다.
▲ 제막식에서 참석 대중들이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 등 의식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 부도 제막 직전. 주요 스님들이 제막의식에서 오색실을 잡아당기고 있다.
▲ 제막 직전 모습을 다른 각도에서 촬영했다.
▲ '만일염불회 회주 어산장 지봉당석산 대종사'라 새겨진 부도 앞에서 법진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