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종 미디어붓다 대표기자의 장인 강재동 옹이 2월 13일 오전 3시 별세했다.향년 81세.빈소는 부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 7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5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김포 선산이다.문의. 032)327-3060.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학종 미디어붓다 대표기자의 장인 강재동 옹이 2월 13일 오전 3시 별세했다.향년 81세.빈소는 부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 7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5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김포 선산이다.문의. 032)327-3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