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안법회를 봉행하기 전 고깔을 쓰고 있는 삼존불.
오색실이 삼존불을 두루 연결하고 있다.
보성선원 주지 한북 스님과 법주 해강 스님이 다라니를 봉독하고 있다.
점안법회가 봉행되고 있는 대웅전 전경.
점안식은 사부대중 모두에게 공개되어 진행됐다. 주지 한북 스님과 증명법사 법진 스님(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주 해강 스님.
개금불사에 동참한 불자들이 야외 법석에서 합장을 하고 있다.
증명법사 법진 스님이 삿된 기운을 막는 의미의 붉은 팥을 뿌리고 있다.
보성선원 주지 한북 스님이 점안식에서 팥을 뿌리고 있다.
고깔을 벗고 존안을 드러낸 본존물.
증명법사 법진 스님이 점필을 하고 있다.
오방법사들이 솔가지로 불자들에게 정수를 뿌리고 있다.
보존처리와 개금을 마치고 새로이 모습을 드러낸 보물 제1801호 보성선원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보성선원 신도대표 신상용 불자가 삼존불 점안법회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보성선원 주지 한북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구사원주지연합회장 선지 스님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법어를 하고 있다.
무형문화재 제23조 가야금 산조 이수자 이미경 씨가 축하공연으로 침향무를 연주하고 있다.
▲ 점안법회를 봉행하기 전 고깔을 쓰고 있는 삼존불.
▲ 오색실이 삼존불을 두루 연결하고 있다.
▲ 보성선원 주지 한북 스님과 법주 해강 스님이 다라니를 봉독하고 있다.
▲ 점안법회가 봉행되고 있는 대웅전 전경.
▲ 점안식은 사부대중 모두에게 공개되어 진행됐다. 주지 한북 스님과 증명법사 법진 스님(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주 해강 스님.
▲ 개금불사에 동참한 불자들이 야외 법석에서 합장을 하고 있다.
▲ 증명법사 법진 스님이 삿된 기운을 막는 의미의 붉은 팥을 뿌리고 있다.
▲ 보성선원 주지 한북 스님이 점안식에서 팥을 뿌리고 있다.
▲ 고깔을 벗고 존안을 드러낸 본존물.
▲ 증명법사 법진 스님이 점필을 하고 있다.
▲ 오방법사들이 솔가지로 불자들에게 정수를 뿌리고 있다.
▲ 보존처리와 개금을 마치고 새로이 모습을 드러낸 보물 제1801호 보성선원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법어를 하고 있다.
▲ 보성선원 주지 한북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대구사원주지연합회장 선지 스님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보성선원 신도대표 신상용 불자가 삼존불 점안법회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 무형문화재 제23조 가야금 산조 이수자 이미경 씨가 축하공연으로 침향무를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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