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안법회를 봉행하기 전 고깔을 쓰고 있는 삼존불.▲ 오색실이 삼존불을 두루 연결하고 있다.▲ 보성선원 주지 한북 스님과 법주 해강 스님이 다라니를 봉독하고 있다.▲ 점안법회가 봉행되고 있는 대웅전 전경.▲ 점안식은 사부대중 모두에게 공개되어 진행됐다. 주지 한북 스님과 증명법사 법진 스님(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주 해강 스님.▲ 개금불사에 동참한 불자들이 야외 법석에서 합장을 하고 있다.▲ 증명법사 법진 스님이 삿된 기운을 막는 의미의 붉은 팥을 뿌리고 있다.▲ 보성선원 주지 한북 스님이 점안식에서 팥을 뿌리고 있다.▲ 고깔을 벗고 존안을 드러낸 본존물.▲ 증명법사 법진 스님이 점필을 하고 있다.▲ 오방법사들이 솔가지로 불자들에게 정수를 뿌리고 있다.▲ 보존처리와 개금을 마치고 새로이 모습을 드러낸 보물 제1801호 보성선원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법어를 하고 있다.▲ 보성선원 주지 한북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구사원주지연합회장 선지 스님이 축사를 하고 있다.▲ 보성선원 신도대표 신상용 불자가 삼존불 점안법회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무형문화재 제23조 가야금 산조 이수자 이미경 씨가 축하공연으로 침향무를 연주하고 있다. 모지현 기자 budjn2009@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점안법회를 봉행하기 전 고깔을 쓰고 있는 삼존불.▲ 오색실이 삼존불을 두루 연결하고 있다.▲ 보성선원 주지 한북 스님과 법주 해강 스님이 다라니를 봉독하고 있다.▲ 점안법회가 봉행되고 있는 대웅전 전경.▲ 점안식은 사부대중 모두에게 공개되어 진행됐다. 주지 한북 스님과 증명법사 법진 스님(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주 해강 스님.▲ 개금불사에 동참한 불자들이 야외 법석에서 합장을 하고 있다.▲ 증명법사 법진 스님이 삿된 기운을 막는 의미의 붉은 팥을 뿌리고 있다.▲ 보성선원 주지 한북 스님이 점안식에서 팥을 뿌리고 있다.▲ 고깔을 벗고 존안을 드러낸 본존물.▲ 증명법사 법진 스님이 점필을 하고 있다.▲ 오방법사들이 솔가지로 불자들에게 정수를 뿌리고 있다.▲ 보존처리와 개금을 마치고 새로이 모습을 드러낸 보물 제1801호 보성선원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법어를 하고 있다.▲ 보성선원 주지 한북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구사원주지연합회장 선지 스님이 축사를 하고 있다.▲ 보성선원 신도대표 신상용 불자가 삼존불 점안법회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무형문화재 제23조 가야금 산조 이수자 이미경 씨가 축하공연으로 침향무를 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