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참된베풂, 선학원
   
문화일반
학술
문화재
출판
예술
전시·공연
방송·언론
교육
> 뉴스 > 문화 > 예술 | 핫이슈
     
‘전통불화와 창작 불화의 만남’
용인대 ‘화불동연전’ 17~27일 불일미술관
2016년 09월 07일 (수) 01:01:23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 김연진, 다보불도 비단위에 천연안료 45×54cm 2104

용인대학교 불교회화연구소(소장 이태승) 연구원들이 참여하는 ‘제8회 화불동연전’이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법련사 불일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불일미술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주최한 ‘신진작가 공모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연구소 연구원 11인이 불화 40여 점을 출품했다. 이태승 불교회화연구소 소장의 ‘천수천안관음장생도’를 비롯해 손광석 건국대학교 겸임 교수의 손광석의 ‘아미타여래도’, 조이락 연구원의 ‘수월관음도’, 김연진 연구원의 ‘관음보살도’ 등 고려불화 기법으로 그린 불화와 고정한 수석연구원의 ‘석가모니 후불탱화’, 김잔디 연구원의 ‘아미타삼존도’, 정은하 연구원의 ‘주악비천도’ 등 조선불화기법으로 그린 불화, 강창호, 현승조, 예정화, 최가영 연구원의 작품 등 불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불화 등이 새롭게 공개된다.

연구소는 ‘화불동연전’ 참여 작가들의 작품 판매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프로젝트 20’을 매년 기획·시행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도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전통 계승 발전 기금과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회를 기획한 연구소 관계자는 “전통불화와 창작불화를 통해 불교미술의 바른 해석과 이해를 돕기 위해 화불동연전을 마련했다.”며, “대중과 불화를 공유하고 전통을 재현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7년에 설립된 용인대학교 불교회화연구소는 예술대학원에서 불화를 전공한 동문을 중심으로 한 해 동안 쌓은 성과를 회향하고 새로운 불화를 소개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화불동연전’을 열고 있다.

이창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불교저널(http://www.buddhism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03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35-4 (안국동) 재단법인 선학원 내 | 전화 02)720-6630 | 전송 02)734-9622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856 | 등록일자 2009년 5월 8일 | 발행일자 매주 목요일 | 발행인 최종진 | 편집인 박근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윤
Copyright 2009 불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udjn20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