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동 팀장은 생명나눔실천본부에서 4년여 동안 주요 행사를 도맡으며 장기기증운동 등에 적극 참여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장관표창 수상이란 영예를 받았다.
이날 시상은 국감으로 불참한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을 대신해 강재규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소장이 진행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전북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 등 5개 단체와 15명의 유공자가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석 기자
김영석 기자
saetaem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