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법진 스님이 입재식에 이어 불교 기초 강의를 하고 있다.
무설전에서 법진 스님의 강의를 듣는 참가자들.
대웅전에서 사시예불을 올리고 있는 어린이집 교직원들.
한국불교선리연구원 강은애 연구원이 '인간과 종교'를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영은 스님이 만다라 명상을 지도하고 있다.
만다라에 색을 칠하고 있는 참가자들.
영은 스님과 참가자들이 완성한 만다라를 펼쳐보이고 있다.
공적 스님의 지도로 발우공양을 배우고 있는 참가자들.
참가자들은 청수와 밥, 국을 직접 나누면서 발우공양을 체험했다.
한북 스님이 《법구경》 경전읽기를 지도하고 있다.
한북 스님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는 참가자들.
회향날 아침 명상. 한북 스님이 참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입정에 든 참가자들.
이튿날 오전 10시 회향 수계법회가 열렸다.
이사장 법진 스님이 수계를 앞두고 법문을 하고 있다.
연비의식을 집전하는 법진 스님.
오계를 수지하기에 앞서 참가자들이 장궤합장을 하고 있다.
수계자 대표가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 이사장 법진 스님이 입재식에 이어 불교 기초 강의를 하고 있다.
▲ 무설전에서 법진 스님의 강의를 듣는 참가자들.
▲ 대웅전에서 사시예불을 올리고 있는 어린이집 교직원들.
▲ 한국불교선리연구원 강은애 연구원이 '인간과 종교'를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 영은 스님이 만다라 명상을 지도하고 있다.
▲ 만다라에 색을 칠하고 있는 참가자들.
▲ 영은 스님과 참가자들이 완성한 만다라를 펼쳐보이고 있다.
▲ 공적 스님의 지도로 발우공양을 체험하고 있는 참가자들.
▲ 참가자들은 청수와 밥, 국을 직접 나누면서 발우공양을 체험했다.
▲ 한북 스님이 《법구경》 경전읽기를 지도하고 있다.
▲ 한북 스님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는 참가자들.
▲ 회향날 아침 명상. 한북 스님이 참선에 대해 말하고 있다.
▲ 입정에 든 참가자들.
▲ 이튿날 오전 10시 회향 수계법회가 열렸다.
▲ 이사장 법진 스님이 수계를 앞두고 법문을 하고 있다.
▲ 연비의식을 집전하는 법진 스님.
▲ 오계를 수지하기에 앞서 참가자들이 장궤합장을 하고 있다.
▲ 수계자 대표가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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