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여년 동국대에서 후학양성에 매진해 온 불교대학 교수 수미 해주 스님이 정년을 맞아 오는 31일 오후 3시 동국대 학명 세미나실에서 정년퇴임 회향 강연회를 갖는다. 회향강연회 주제는 ‘의상 스님의 법성성기 사상과 전승.’ 불교학연구회 제1~2대 회장을 지낸 해주 스님은 이날 향후 불교학이 나아갈 방향을 내다본다. 회향강연회는 동국대 불교대학 불교학부와 해주 스님 지도제자 일동이 함께 주관한다. 강연회가 끝나면 오후 5시부터 교내 상록원에서 만찬을 갖게 된다. 문의=010-5574-0996 김종만 기자 purnakim@buddhismjourna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30여년 동국대에서 후학양성에 매진해 온 불교대학 교수 수미 해주 스님이 정년을 맞아 오는 31일 오후 3시 동국대 학명 세미나실에서 정년퇴임 회향 강연회를 갖는다. 회향강연회 주제는 ‘의상 스님의 법성성기 사상과 전승.’ 불교학연구회 제1~2대 회장을 지낸 해주 스님은 이날 향후 불교학이 나아갈 방향을 내다본다. 회향강연회는 동국대 불교대학 불교학부와 해주 스님 지도제자 일동이 함께 주관한다. 강연회가 끝나면 오후 5시부터 교내 상록원에서 만찬을 갖게 된다. 문의=010-5574-0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