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엄태규 기자의 조부 엄명수 옹이 14일 오전 10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89세.
빈소는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이다. (010) 3667-8610
모지현 기자
budjn2009@gmail.com
불교신문 엄태규 기자의 조부 엄명수 옹이 14일 오전 10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89세.
빈소는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이다. (010) 3667-8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