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참된베풂, 선학원
   
문화일반
학술
문화재
출판
예술
전시·공연
방송·언론
교육
> 뉴스 > 문화 > 예술 | 핫이슈
     
“비천 옷자락에 올올이 돋은 불화의 감동”
권지은 ‘소금하다’전 진천 종박물관에서
2016년 04월 07일 (목) 08:02:47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 권지은 작 ‘바람의 소리(공후)’, 84.4×55.7cm, 견본채색, 2016.

권지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소금(銷金)하다’를 주제로 6월 26일까지 진천 종박물관에서 작품전시회를 갖는다.

전통불화 기법과 재료 연구에 천착해온 권 교수는 이번 작품전에서 비천(飛天)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 주제인 ‘소금(銷金)’은 원래 ‘금을 녹인다’는 뜻이다. 전통회화에서 ‘소금’은 인물화를 그릴 때, 옷에 금으로 무늬를 그리는 행위를 말한다.

이번 전시에서 권 교수는 수행의 도구이자, 아름다운 삶이라는 여행의 동반자로 바라본 ‘소금’을 비천을 통해 풀어낸다.

권 교수는 “불화의 마지막 단계이자 화려함을 장식하는 행위가 소금”이라며, “차가운 종 위에 새겨진 비천을 그림으로써 종과 불화의 연관성을 찾고자 했다”고 밝혔다.

권 교수는 동국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불교미술을 전공했다.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2013년에는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로부터 ‘올해의 예술가상 - 주목할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창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불교저널(http://www.buddhism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과 광고성 글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03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35-4 (안국동) 재단법인 선학원 내 | 전화 02)720-6630 | 전송 02)734-9622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856 | 등록일자 2009년 5월 8일 | 발행일자 매주 목요일 | 발행인 최종진 | 편집인 박근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윤
Copyright 2009 불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udjn20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