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천사 부도전에서 조실 현강 스님과 천태사 주지 진우 스님이 향공양을 올리고 있다.
▲ 노노당 대휘 대종사 23주기 추모다례를 올리고 있는 문중 스님들과 신도들.
▲ 강천사 주지 지광 스님이 지장전에서 헌향하고 있다.

재단법인 선학원 제9대 이사장을 지낸 노노당(老老堂) 대휘 대종사 23주기 추모 다례재가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 제천 강천사(주지 · 지광 스님)에서 봉행됐다.

강천사 조실 춘엽 현강 스님과 원동 천태사 주지 진우 스님 등 70여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문도들은 이날 부도전 앞 도량에서 육법공양을 올리며 대휘 대종사의 덕화를 기렸다.

이어 지장전 영단으로 자리를 옮겨 상단예불과 영반의식을 거행했다.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