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참된베풂, 선학원
   
문화일반
학술
문화재
출판
예술
전시·공연
방송·언론
교육
> 뉴스 > 문화 > 예술 | 핫이슈
     
10·27법난 미술전 대상에 김화언 씨 ‘기도’
최우수상에 오현욱 씨의 ‘빼앗기다’·임태치 씨의 ‘인과응보’
2015년 10월 28일 (수) 09:24:37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 ‘10·27법난 2015년 미술전’대상 수상작 김화언 작‘기도’(145.5cm×97cm, 펠팅·DTP·퀼팅).

10·27법난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마련된 ‘10·27법난 2015년 미술전’ 수상작이 발표됐다.

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김화언 씨가 출품한 ‘기도’를 대상에 선정했다고 10월 22일 밝혔다.

‘기도’는 기도를 통해 10·27법난의 슬픔을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아래 부분에 경찰과 대치한 스님들의 이미지를, 그 위에 포근한 재질의 펠트 소재를 사용한 기도하는 손 이미지를 배치해 잊지 말아야 할 종교탄압의 역사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최우수상에는 오현욱 씨의 ‘빼앗기다’, 임태치 씨의 ‘인과응보’를, 우수상에는 김가인 씨의 ‘투혼’, 손묵광 씨의 ‘구도의 길을 걸어’, 황규철 씨의 ‘불협화음’을 선정했다. 특선에는 김백설 씨의 ‘묶이지 않는 불심’을 비롯한 10개 작품을, 입선에는 31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특별상은 일선 스님의 ‘평화’를 선정했다.

조계종 총무원은 수상 작품을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전시했다. 시상식은 10월 27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2층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봉행한 ‘10.27법난 35주년 기념법회’ 직후 열렸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상장이, 최우수상과 우수상, 특선, 입선 수상자에게도 각각 상장과 부상이 주어졌다.

이창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불교저널(http://www.buddhism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과 광고성 글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03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35-4 (안국동) 재단법인 선학원 내 | 전화 02)720-6630 | 전송 02)734-9622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856 | 등록일자 2009년 5월 8일 | 발행일자 매주 목요일 | 발행인 최종진 | 편집인 박근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윤
Copyright 2009 불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udjn20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