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여성개발원 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외숙)는 15일 오후 2시 불교여성개발원 교육관 지혜실에서 ‘불교수행과 가정생활’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연다.

특강에는 최훈동 한별정신건강병원장<사진>이 강사로 나서 불교수행과 가정생활을 접목시키는 실천적 방법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훈동 병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 겸임교수이자 <만화 노자 도덕경>,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정신의학 이야기>, <나를 넘어선 나: 삶의 고통을 치유하는 셀프힐링> 등의 저서를 출간한 명상전문가이다

문의 : 불교여성개발원 사무처 (02)72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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