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스님 영전에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삼배를 하고 있는 가운데 만해 스님의 따님 한영숙 여사가 헌다하고 있다.
“우리가 스님의 뜻 잇겠나이다.”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과 총무이사 송운 스님, 이사 종근 스님, 교무이사 한북 스님, 감사 영은 스님은 6월 29일 오전 9시 서울 망우리 우국지사 공원묘지에 있는 만해 스님 산소를 찾아 참배했다. 선학원은 지난 3~4월 300만원의 기금을 들여 만해 스님 산소를 말끔하게 정비했다.
6월 2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봉행된 심우장 추모다례재에서 법진 스님이 헌화하고 있다.
선학원과 성북문화원 주최로 심우장에서 열리고 있는 만해추모다례재.
심우장 추모다례재에서 음성공양하고 있는 인천 보각선원 가릉빈가합창단.
오후 4시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헌향하고 있는 법진 스님.
추모다례재에 참석한 만해 스님 따님 한영숙 여사와 유족들. 유족들은 이날 서울 안국동 중앙선원에서 만해 스님 제사를 마친 후 다례제에 참석했다.
만해 스님 제71주기 추모다례재에 참석한 사부대중은 만해 스님의 유지를 계승화고 널리 선양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국악 바라지가 추모 음악으로 ‘비송’을 연주하는 장면.
인천 보각선원 가릉빈가합창단. 오승희 씨의 지휘로 추모의 노래 ‘큰 스승이시여’를 합창하고 있다.
국악 바라지 단원들. 장중한 연주로 추모 분위기를 훌륭하게 연출했다는 평을 받았다.
“불호령이 그립다”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은  추모법어를 통해 우리를 일깨워주던 큰스님의 추상 같은 불호령이 그립다고 말했다.
추모사를 하고 있는 정갑윤 국회 부의장.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국회의원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문태선 북부보훈지청장은 추모사에서 “만해정신으로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역설했다.
만해 청소년문예공모전에서 수상자들이 법진 스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는 풍문여고 한유경 양.
산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는 덕성여고 윤소연 양

▲ “우리가 스님의 뜻 잇겠나이다.”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과 총무이사 송운 스님, 이사 종근 스님, 교무이사 한북 스님, 감사 영은 스님은 6월 29일 오전 9시 서울 망우리 우국지사 공원묘지에 있는 만해 스님 산소를 찾아 참배했다. 선학원은 지난 3~4월 300만원의 기금을 들여 만해 스님 산소를 말끔하게 정비했다.
▲ 6월 2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봉행된 심우장 추모다례재에서 법진 스님이 헌화하고 있다.
▲ 선학원과 성북문화원 주최로 심우장에서 열리고 있는 만해추모다례재.
▲ 심우장 추모다례재에서 음성공양하고 있는 인천 보각선원 가릉빈가합창단.
▲ 만해 스님 영전에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삼배를 하고 있는 가운데 만해 스님의 따님 한영숙 여사가 헌다하고 있다.
▲ 추모다례재에 참석한 만해 스님 따님 한영숙 여사와 유족들. 유족들은 이날 서울 안국동 중앙선원에서 만해 스님 제사를 마친 후 다례제에 참석했다.
▲ 만해 스님 제71주기 추모다례재에 참석한 사부대중은 만해 스님의 유지를 계승화고 널리 선양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 “불호령이 그립다”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은 추모법어를 통해 우리를 일깨워주던 큰스님의 추상 같은 불호령이 그립다고 말했다.
▲ 추모사를 하고 있는 정갑윤 국회 부의장.
▲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국회의원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 문태선 북부보훈지청장은 추모사에서 “만해정신으로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역설했다.
▲ 오후 4시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서 헌향하고 있는 법진 스님.
▲ 인천 보각선원 가릉빈가합창단. 오승희 씨의 지휘로 추모의 노래 ‘큰 스승이시여’를 합창하고 있다.
▲ 만해 청소년문에공모전 시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는 풍문여고 한유경 양.
▲ 만해 청소년문에공모전 산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는 덕성여고 윤소연 양
▲ 만해 청소년문예공모전에서 수상자들이 법진 스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악 바라지 단원들. 장중한 연주로 추모 분위기를 훌륭하게 연출했다는 평을 받았다.
▲ 국악 바라지가 추모 음악으로 ‘비송’을 연주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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