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선학원 사무처 및 불교저널, 한국불교선리연구원 사무실이 기존 안국동에서 경운동으로 이전하고 16일 정상적으로 업무를 개시했다.

새로운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61번지 102동 206호(경운동, 운현궁 sk허브)다.

선학원 사무처 및 불교저널을 비롯한 산하기관의 이전은 옛 선학원 건물을 헐고 새로이 한국근대불교문화기념관을 신축하는 데 따른 것이다.
한국근대불교문화기념관은 1년간의 공기로 건축 중에 있으며 완공되면 선학원 사무처와 산하기관이 모두 입주할 예정이다.

주소는 바뀌었지만 전화번호와 팩스는 그대로 사용한다.

-불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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