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대표이사 구본일)의 스마트 라디오 ‘울림’이 개국 5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해 11월 1일까지 방송한다.10월 28일 오후 7시에 방송되는 ‘수호천사 김중연’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구윤 씨를 초대해 특별한 무대를 꾸미고, 이날 오후 9시 ‘러브렌즈 박시환입니다’에서는 판소리를 대중음악으로 재해석한 이날치 밴드를 초청해 그들의 음악세계를 소개한다.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가을을 맞아 시청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새로운 프로그램을 편성·방송한다.새로 편성된 프로그램은 △렛츠 고 절로 고(Let's go! 절로 go!) △천 년의 숨결 휴 △더 인터뷰 △석암 스님의 대광명 관음수행 등이다.
BTN(대표이사 구본일)은 한글날을 맞아 한글 창제·반포 과정에서 불교의 역할을 되짚어보는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10월 5일부터 한글날인 10월 9일까지 방송한다.특집 프로그램은 △4부작 토크멘터리 ‘한글 - 나랏말싸미는 역사왜곡인가’ △영화 ‘나랏말싸미’ △‘마음을 바꾸는 시간! 고인사이드’ 조철현 감독 편 △특집 다큐멘터리 ‘한글, 다시 태어나다’ 등이다.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은 전통문화유산과 우리 강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6회 영상공모전 산 따라 물 따라’를 개최한다.고등학생 이상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다른 공모전에 출품한 적 없는 작품을 두 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BTN(대표이사 구본일)은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연휴 기간 불교TV와 불교라디오 울림을 통해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방송한다.불교TV의 한가위 특집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가 돋보인다.9월 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재방 9월 21일 오후 1시 30분)되는 ‘세이빙 메스 아이낙(Saving Mes Aynak)’은 광산 채굴로 파괴될 위기에 처한 아프카니스탄의 불교문화유산을 지키는 고고학자들의 힘겨운 이야기를 담았다. BTN을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다큐멘터리.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의 라디오 프로그램 ‘세대공감, 듣고 말하다’가 ‘제48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사회공익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한국방송협회(회장 박성제)는 9월 2일 ‘제48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수상작 29편과 개인상 수상자 28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초조대장경과 국난 극복 역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긱 위해 진행하고 있는 ‘유튜브 반야심경 챌린지’ 본선 진출 9개팀이 선정됐다.BBS불교방송은 8월 27일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접수된 다양한 형식의 챌린지 영상 작품 중 목탁소리중창단과 범어사 어린이합창단, 부디 앙상블(BUDI Ensemble), 성민(조계사유아법회 6세), 아이고절런, 안승훈, 동하 스님, 이지안, 정현×민지의 작품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은 8월 29일 입적한 조계종 명예원로의원 은암당 고우 대종사의 원적을 추모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해 TV와 라디오를 통해 각각 방송하다.TV는 고우 스님이 불광사 선지식 초청법회에서 행한 법문을 30일 오후 10시 30분(재방 31일 오후 3시 30분)에, 고우 스님의 중국 선종사찰 순례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선사의 길, 중국 선종 6박 7일 간의 기록’을 31일 낮 12시 30분(재방송 오후 10시 40분)에 각각 방송한다.
BTN(대표이사 구본일)이 다섯 명의 트로트 가수가 진행하는 ‘울림 라이브 - 울트라’를 8월 23일 오후 1시부터 울림라디오를 통해 생방송한다.울트라는 ‘울림 트로트 라디오’의 약자로, BTN 라디오 ‘울림’의 저녁 프로그램 진행자인 양지은, 은가은, 별사랑, 김중연, 남승민 등 다섯 명의 트로트가수가 진행하는 라이브 공연이다.
BTN(대표이사 구본일)는 하안거 해제와 우란분절을 맞아 큰 스님들의 법문을 소개하는 특집프로그램을 마련했다.하안거 해제 법문은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의 하안거 해제 법어를 시작으로 금정총림, 해인총림, 영축총림, 조계총림, 덕숭총림, 보은 법주사 방장·조실 스님의 법문을 잇따라 방송한다. 방장·조실 스님의 해제 법어 방송시간은 다음과 같다.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은 하안거 해제와 ‘BBS 백중맞이 특별정진’ 회향을 맞아 TV를 통해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하안거 해제 특집 프로그램으로는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과 총림 방장 스님들의 해제 법어를 방송한다. 8월 23일에는 오전 6시 30분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의 하안거 해제 법어를 시작으로, 오후 4시 30분 영축총림 통도사 방장 성파 스님, 오후 5시 30분 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현봉 스님의 법어를 각각 방송한다. 8월 24일에는 오전 6시 30분 해인총림 방장 원각 스님, 오후 5시 30분 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우송 스님의 하안거 해제 법어를 각각 방송한다.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은 광복절 76주년을 맞아 ‘조국을 사랑한 대한의 혁명가 운암 김성숙’, ‘백용성 대종사’, ‘자비의 깊은 바다 사명대사’ 등 불교계 독립운동을 살펴보는 특집프로그램을 TV를 통해 방송한다.‘조국을 사랑한 대한의 혁명가 운암 김성숙’은 일제 강점기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역임하였고, 광복 후에는 조국의 민주화에 헌신한 태허 스님의 삶과 독립운동 활약상을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8월 14일 오후 3시 30분 방송. 재방송 8월 15일 오후 5시.
율풍 진작과 한국불교 중흥을 위해 한평생을 바친 자운당 성우(慈雲堂 盛祐, 1911~1992) 대율사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은 특집 다큐멘터리 ‘뜰 앞의 잣나무 숲을 덮다’를 제작, 8월 6일 오후 7시 30분 방영한다. 재방송은 8월 7일 오후 3시 30분과 8월 9일 오후 1시 30분.
BTN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BTNWORLD) 구독자가 40만 명을 넘어섰다. BTN은 “종교방송 최초로 구독자가 4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월 27일 밝혔다. 구독자 30만 명을 넘어선지 9개월 만의 일이다.가입자가 40만 명을 넘어선 것에 대해 BTN 관계자는 “뉴미디어 전법을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인력 확보와 장비 확충을 통해 유튜브 플랫폼에 맞는 콘텐츠 개발하고 있는 것이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광우 스님, 혜민 스님, 법륜 스님, 자현 스님 등 인기 있는 기존 콘텐츠에 머물지 않고 ‘릴레이 특강 지혜의 다락방’, ‘법상 스님의 오늘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온택트로 만나는 불교’ 등 지속적인 투자로 새로 확보한 신규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구독자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과 BTN(대표이사 구본일)이 7월 22일 입적한 태공당 월주 대종사를 기리는 특집 프로그램을 긴급 편성해 방송한다.BBS불교방송은 TV와 라디오를 통해 월주 스님의 생애와 사회활동, 법문을 담은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TV에서는 다큐멘터리와 인터뷰, 법문이 방송된다.7월 22일 오후 3시에는 지구촌공생회 이사장으로 국제구호 활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한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헬로붓다TV’를 구독하는 이가 1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5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9개월여 만의 일이다.진흥원은 헬로붓다TV 서비스 시작과 함께 ‘명상은 과학이다’, ‘불교를 다시 묻다’ 등 강연 콘텐츠 165편을 제공했다. 또 ‘깨달음의 파도 - 룸비니에서 맨해튼까지’, ‘뿌리는 같아도 다른 꽃이 핀다’ 시리즈와 경전을 만화 형식으로 제작한 ‘법구명상이야기’, ‘만화 법화경 28가지 이야기’, 불자의 신행생활 돕는 ‘불교신행 365일’, ‘법상 스님의 행복한 마음공부’, ‘광우 스님의 참 좋은 인연입니다’ 등을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진흥원이 지금까지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콘텐츠는 400여 편에 이른다.
BTN(대표이사 구본일)은 우란분절을 맞아 ‘가족신행공동체를 위한 백중기도’(이하 백중기도)를 편성, 8월 22일까지 매주 일요일 낮 12시 TV를 통해 방송한다. 재방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와 목요일 오후 2시.‘백중기도’는 《지장경》 독송과 주제가 있는 법문, 축원으로 구성되며, 약 50분간 진행된다.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은 우란분절을 맞아 7월 5일부터 8월 22일까지 49일간 TV와 라디오, 유튜브를 통해 ‘백중맞이 특별정진 캠페인’을 진행한다.특별정진 기간 동안 코로나19 극복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고 가정의 행복과 선망조상, 인연 있는 일체영가의 극락왕생 등을 기원한다.
BTN(대표이사 구본일)이 7월 5일 여름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의 주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신행문화’. 불자의 기초 신행생활을 돕기 위해 염불 독경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ASMR, 비대면 대중강연 등 시대상황에 맞춘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했다.새로 편성된 프로그램은 △마음을 바꾸는 시간 고! 인사이드(수 오후 11시 15분, 금 오후 8시 30분, 토 오후 11시 15분) △멈춤 그리고 쉼(월·화·목·금 오후 11시 15분) △생활 속 염불수행(월~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9시 30분) △붓다의 길, 입보리행론(월 오전 8시 30분, 오후 4시, 일요일 오후 3시) △혜능 스님의 화쟁사상으로 보는 세상(수 오후 2시, 일 오후 4시) △전현수 박사가 풀어주는 초기불교(목 낮 12시, 오후 10시 30분, 토 오후 7시 30분) 등이다.
BTN(대표이사 구본일)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www.youtube.com)에 게재된 국내·외 불교콘텐츠를 찾아서 소개하는 ‘온택트로 만나는 불교’의 구성을 개편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온택트로 만나는 불교’는 뉴미디어를 활용해 전법활동을 펴고 있는 사찰과 해외불교 사례를 소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에 프로그램 구성을 개편한 것은 시청자 맞춤 콘텐츠 제공에 좀 더 집중하자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