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스님)는 17일 낮 1시 인사동 북 인사마당에서 생명나눔 거리 캠페인을 가졌다. 캠페인에는 방송인 김병조, 가수 주병선과 한혜진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떡과 차를 나누어 주며 장기기증을 홍보했다.이날 행사는 서울 메트로 안국역이 주최 주관하고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센터 KONOS가 후원했다. 김종만 기자
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불자들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이는 요즘이다. 4월 8일 오전 11시 반, 서울지방경찰청 경승실 법당에서도 많은 이들이 머리를 맞대고 연잎을 정성스레 매만지는 중이었다. 서울지방경찰청의 불자들과 홍천 백락사(주지 성민스님) 신도들 50여 명이 바로 그 주인공. 이날 작업은 서울지방경찰청 불교회의 매주 금요일 정기법회를 대신
▲ 재단법인 선학원(이사장 법진 스님)은 3월 8일 서울 안국동 중앙선원 3층 대법당에서 불기 2555년 1분기 분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봉행했다.
▲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제22회 도제장학생들에게 장학증을 수여하고 있다.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스님)가 2월 11일 안국동 장기기증희망안내소 1주년을 기념하며 ‘생명나눔 떡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의 직원과 자원봉사자들 및 안국역 직원 일동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떡과 차를 공양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의
▲ 정련 동국대학교 이사장 스님이 지관 스님을 예방했다. 이번 예방은 이사장 선출에 따른 것으로, 총무원장 선거 이후 3년 8개월만의 만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