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대표이사 구본일)은 불기 2566년 백중(우란분절)을 맞아 6월 26일부터 매주 일요일, 총 여덟 번에 걸쳐 ‘가족신행공동체를 위한 BTN 가족기도’ 백중 특집(이하 ‘백중 특집’)을 방송한다.‘백중 특집’은 미디어를 통해 불자들의 신행생활을 독려하고, 가족과 함께 가정의 행복, 선망 조상영가의 극락왕생을 기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BTN이 2020년부터 매년 백중을 맞아 방송하는 특집 프로그램이다.이번 백중 특집은 6월 26일 입재를 시작으로 초재부터 회향까지 8주간 매주 일요일 낮 12시(재방송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BTN(대표이사 구본일)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성보(聖寶)를 지켜 낸 사람들’을 6월 25일 오후 2시에 방송한다.일제강점기에 이은 한국전쟁, 그 참혹한 시간을 이겨낸 사찰과 불교문화재가 있다. ‘성보(聖寶)를 지켜 낸 사람들’에서는 해인사와 화엄사, 상원사 등이 어떻게 전쟁의 포화를 피할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프로그램은 한국전쟁 당시 지리산 일대 빨치산 잔당 토벌 명령을 받고 전투기를 몰고 출격하던 중 폭격 장소가 해인사임을 알고 전시상황에서의 명령불복종에 따른 즉결처분을 각오하면서도 편대원들에게 폭격을 불허한 김영환 장군과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은 원조 월드스타이자 불자 영화배우인 강수연 씨의 49재를 추모하기 위해 특집 방송으로 영화 ‘아제 아제 바라아제’를 방송한다.지난 5월 7일 별세한 강수연 씨는 하이틴스타와 청춘스타로 이름을 알리다 임권택 감독의 영화 ‘씨받이’를 통해 한국 여배우 최초로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후 ‘아제 아제 바라아제’에서 비구니 역할을 맡아 삭발을 강행하는 열연으로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월드스타라는 칭호와 함께 대중 영화계에 한 획을 그었다.또 신심이 깊었던 불자로서 2012년에
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6월 5일(일) 오전11시, 환경의 날 특집 라디오 다큐멘터리 를 방송한다.는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원인을 불교적 관점에서 조명한 다큐멘터리로 인간과 세상을 둘로 보지 않고 모든 존재가 연결되어 있다는 △자리이타 △동체대비 △인드라망 사상을 지구를 지키기 위한 해법으로 제시한다. 또 서울, 대전, 대구, 울산, 제주 등 전국 각지의 기후위기 현 주소와 기후위기를 늦추기 위한 지속가능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민들의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는 6월 특집프로그램으로 '불교, 지구를 지켜라'와 호국불교영웅들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6월 5일 방송되는 '불교, 지구를 지켜라」'는 인간의 탐진치(貪瞋癡) 삼독심으로 만들어 낸 심각한 기후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부처님의 생명살림 가르침에서 찾는 환경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다.‘불타고 있는 지구, 우리는 괜찮을까?’ 라는 물음으로 시작하는 다큐멘터리는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을 위해 인간과 세상을 둘로 보지 않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그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각 분야의 사람들을 이야기를 통해 현재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4월 26일 다보빌딩 4층 법당 다보원에서 ‘개국 32주년 기념식’을 개최해 그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기념식에서 불교방송 이사장 정문 스님은 “항상 어려운 시기에도 흔들림 없이 방송포교에 매진한 임직원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불교방송의 역할과 사명은 미래사회에서 더욱 부각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이선재 사장은 “부처님의 법음을 전하는 유일한 공중파 방송으로서 BBS불교방송이 전법포교의 기본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단합된 유연성을 가지고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나아가야 한
BTN과 BBS불교방송이 각자 중계하던 연등회를 올해부터 함께 방송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 방송사는 오는 4월 30일 서울시 종로구 일대에서 열리는 연등회를 7시간 동안 함께 생중계한다. 연등회를 두 방송사가 함께 방송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BTN은 “4월 30일 동국대 대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어울림 마당과 연등법회를 시작으로 종로 특설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축하공연,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연등행렬과 회향 한마당까지 연등회 전 과정을 오후 4시 10분부터 생방송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연등회 생방송 주관 방송사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한구)이 발행하는 대중문화지 《불교와 문화》 4월호(통권 260호)가 나왔다.이번 호는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공포, 우울, 불안 같은 심리적 고통을 치유할 대안으로 주목받는 ‘명상수행’을 특집으로 마련했다.정준영 서울불교대학원대 교수는 불교 명상과 초기불교 수행법을 소개했고, 한자경 이화여대 교수는 간화선이 심층마음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임을 밝혔다. 또 김성욱 미국 콜롬비아대 교수는 명상의 세계적 흐름과 현황, IT기술과 결합해 발전하고 있는 명상체계를 설명했고, 이필원 동국대 교수는 일상에서 명상
BTN(대표이사 구본일)은 특집좌담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를 3월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 재방 15일 오후 11시 15분, 17일 오후 4시.하경목 BTN 보도부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좌담에는 김경진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상임공보특보단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종회의원 선광스님, 동국대 정치학과 박명호 교수가 출연한다. 출연자들은 대선 투표로 드러난 민심과 불교계 표심에 대해 평가하고, 차기 정부의 문화유산 보존정책과 국내외 정치 현안을 짚어본다. 또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각계 각층 불자들의 인터뷰도 들어본다.
불자가수 장미화(법명 해탈성) 씨와 박정식(법명 일광) 씨가 BBS불교방송 만공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이선재 BBS불교방송 사장은 2월 25일 두 가수를 만나 위촉장을 전달하고, 만공회 홍보를 위해 활발히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장미화 씨는 “여러 인생 굴곡에서 불교 수행으로 마음을 다잡았다.”라며, “방송포교가 더 활성화 돼 많은 분들이 부처님의 가피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박정식 씨도 “BBS불교방송 만공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부처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만공회는 BB
유튜브에서 8만 여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서울 화계사 교무국장 광우 스님이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에 방송되는 BBS불교방송 라디오 신규 프로그램 ‘오늘도 두근두근, 광우입니다’의 진행을 맡았다.‘오늘도 두근두근, 광우입니다’는 불서 낭독, 마음의 안정을 주는 명상 시간, 상담 시간, 소참법문 시간 등 현대인에게 희망의 에너지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광우 스님은 방송과 유튜브, 강연을 통해 종교를 초월하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스님으로 사랑 받고 있다. 광우 스님은 “각박한 삶에서 많은 분들이 방송으로 위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은 불기 2566년 출가·열반재일 정진 주간을 맞아 출가재일인 3월 10일부터 열반재일인 3월 17일까지 8일간 TV와 라디오를 통해 특별정진대법회를 방송한다.3월 10일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 문광 스님을 시작으로 3월 11일 부산 보디야나선원장 혜안 스님, 3월 12일 ‘오늘도 두근두근 광우입니다’ 진행자 광우 스님, 3월 13일 쿠무다 이사장 주석 스님, 3월 14일 전국비구니회장 본각 스님, 3월 15일 제따와나선원장 일묵 스님, 3월 16일 영광 불갑사 주지 만당 스님, 3월 17일 통도사 반야
BTN(대표이사 구본일)은 3월 10일 출가절과 3월 17일 열반절을 맞아 불교TV와 불교라디오 울림을 통해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TV에서는 3월 7일부터 2주간 전법과 수행으로 귀감이 되는 스님 10명의 법문을 소개하는 ‘출가·열반재일 특별법문’을 비롯해 △조선의 승려 장인 △나와 당신 우리의 행복을 위한 사유 △화장(華藏) 구례 화엄사 △절집이 극락이다 △지금 바로 여기 붓다회 - 붓다의 길을 가는 붓다회 △BTN 신행 이야기 - 가피·수담마 스님 △한암 스님, 마음의 달을 비추다 등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불교라디오 울림
3·1절을 앞두고 재단법인 선학원의 설립조사 중 한 분인 만해 한용운 스님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BTN(대표이사 구본일)은 “3·1절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민족의 혼으로 살다, 만해 한용운’을 방송한다”고 2월 22일 밝혔다. 방송 시간은 28일 오후 10시 30분과 3월 1일 오후 1시이다.이 다큐멘터리는 재단법인 선학원이 다큐멘터리 제작사 이노스토리에 의뢰해 제작해 지난해 공개한 작품이다. 5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는 출가사문으로서 중생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젊은 학승이 생가부터 묘소까지 스님의 발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 이하 기념사업회)와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이었던 태허 스님(운암 김성숙)을 소개하는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제작해 방송한다.2월 17일 BBS불교방송에 따르면 BBS불교방송은 태허 스님을 소개하는 홍보 캠페인을 TV와 라디오를 통해 1년간 방송한다. 홍보 캠페인은 TV를 통해 오전 7시 27분과 오후 6시 29분, 라디오를 오전 10시 5분, 오후 8시 55분 각각 방송될 예정이다.BBS불교방송은 기념사업회와 함께 태허 스님 53주기 추모제 중계,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은 신년 특별 대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께 듣는다’를 TV와 라디오를 통해 방송한다.TV는 2월 16일 오전 11시 30분에 방송하고, 2월 17일 오후 3시 30분과 19일 오후 8시 30분에 재방송한다. 라디오는 2월 17일 오전 11시 방송하고 19일 오전 10시에 재방송한다.대담에서는 제36대 조계종 총무원장 소임을 맡은 뒤 성과와 코로나19 사태, 전국승려대회 개최 의미, 각 당 대통령 후보에게 제안한 불교 정책 등을 들어본다. 이날 특별 대담은 장수연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BTN(대표이사 구본일)은 해제법어(법문)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신년대담을 특별 방송한다.해제법어(법문)은 1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을 시작으로 20일까지 5대 총림 방장 스님의 해제법어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의 법문이 차례로 이어진다. 해제법어(법문) 방송 시간은 다음과 같다.△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 = 2/15 21:30, 2/16 09:30 △금정총림 범어사 방장 지유 스님 = 2/16 16:00, 2/18 23:15 △해인총림 해인사 방장 원각 스님 = 2/16 21:30, 2/18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은 불기 2565년 동안거 해제를 맞아 2월 16일 TV를 통해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과 3대 총림 방장 스님의 동안거 해제 법어를 특집 방송한다.오전 6시 30분에는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의 동안거 해제법어를 방송하고, 이어 오전 8시 40분에는 해인총림 해인사 방장 원각 스님, 오후 3시에는 영축총림 통도사 방장 성파 스님, 오후 9시 30분에는 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현봉 스님의 동안거 해제 법어를 각각 방송한다.재방송 시간은 다음과 같다.△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 2/17 14:30, 2/18 09:0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은 상월선원 천막결사 회향 2주년을 기념해 특집 다큐멘터리 ‘삼보사찰 108 천리순례 – 네 번째 보물’을 2월 7일 낮 12시 30분부터 1, 2부를 연속 방송한다. 재방은 2월 9일 오후 6시 30분과 12일 오후 3시.다큐멘터리는 ‘2021년 상월선원 삼보사찰 108 천리 순례’ 여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BTN(대표이사 구본일)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한국불교의 전통을 다룬 다큐멘터리와 불교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토론프로그램, 음악회 등 다양한 설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다음은 BTN 불교TV 설 특집 프로그램.△대한불교조계종 종립 기본선원, 한국 선불교의 맥을 잇다=대한불교조계종 종립 기본선원의 24시간을 다룬 다큐멘터리. 본방송 1/31 10:00, 재방송 2/2 19:00, 2/4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