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보현사 목조문수보살좌상. ⓒ 사진 제공 문화재청. ▲ 금당사 소장 ‘강진 무위사 감역교지’. 사진 제공 문화재청. ▲ 금당사 소장 ‘강진 무위사 감역교지’ 중 세조의 어압(서명). 사진 제공 문화재청. ▲ 금당사 소장 ‘강진 무위사 감역교지’ 중 어보인 ‘시명지보&rsquo
▲ 관세음보살 보문시현도 Ⅱ, 지본·분채, 130×75cm.
▲ 사진 제공 비로자나국제선원. ▲ 사진 제공 비로자나국제선원. ▲ 사진 제공 비로자나국제선원. ▲ 사진 제공 비로자나국제선원. ▲ 사진 제공 비로자나국제선원. ▲ 사진 제공 비로자나국제선원. ▲ 사진 제공 비로자나국제선원.
▲ 광주 덕림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사진 제공 문화재청. ▲ 광주 덕림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사진 제공 문화재청. ▲ 광주 덕림사 목조시왕상(오른쪽). 사진 제공 문화재청. ▲ 광주 덕림사 목조시왕상(왼쪽). 사진 제공 문화재청. ▲ 고흥 능가사 목조석가여래삼존상 및 십육나한상 일괄. 사진 제공 문화재청. ▲ 2-1. 고흥 능가사 목조석가여
▲ 전 황복사지 출토 글자가 새겨진 비석 조각. 사진 제공 국립경주박물관. ▲ 전 황복사지 출토 금동불입상. 사진 제공 국립경주박물관. ▲ 전 황복사지 출토 녹유벼루. 사진 제공 국립경주박물관. ▲ 전 황복사지 출토 목간. 사진 제공 국립경주박물관. ▲ 전 황복사지 출토 반원 모양 금동장식. 사진 제공 국립경주박물관. ▲ 전 황복사지 출토 석조신장상. 사진
▲ 일본 고려 오백나한도 대형 목판화. 에도시대, 19C, 187×121㎝. 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일본 우끼요에 안도히로시게 작 ‘동해도 53차 대형 병풍’, 에도시대, 19C 72.5×144㎝.사진 제공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 일본 우키요에 호코사이 작 ‘후지산 36경&rsq
△황재훈 = 라디오제작국 라디오제작부장 △이선희 = 라디오제작국 아나운서부장 △이현구 = 보도국 문화부장 겸 보도제작부장 (이상 8월 23일자)
▲ 한재길 작 ‘산정립고송’. 사진 제공 서울노인복지센터 탑골미술관. ▲ 최춘홍 작 ‘북촌’. 사진 제공 서울노인복지센터 탑골미술관. ▲ 최아란 작 ‘합’. 사진 제공 서울노인복지센터 탑골미술관. ▲ 정건우 작 ‘해방된 해태 거품’. 사진 제공 서울노인복지센터 탑골미술관.
▲ 금용 일섭, 제존집회도(諸尊集會圖), 1951, 종이에 채색, 140×196.5cm, 송광사성보박물관 소장. ▲ 백남준, 반야심경, 1988, 혼합재료, 133(h)×50.6×94cm, 개인 소장. ▲ 이건중, 석굴암 대본존불면, 연도미상, 개인 소장. ▲ 정규, 불두, 1958,종이에 목판화, 28×24cm,
▲ ‘감지 금니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국보 제23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밑그림 ‘광배에 그려진 눈’, 적외선 촬영.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ls
카드뉴스 제공 : 불교환경연대
▲ 30×30cm, 옻칠, 수목. 사진 제공 통도사성보박물관. ▲ 30×30cm, 옻칠, 수목. 사진 제공 통도사성보박물관. ▲ 30×30cm, 옻칠, 수목. 사진 제공 통도사성보박물관. ▲ 30×30cm, 옻칠, 수목. 사진 제공 통도사성보박물관. ▲ 30×30cm, 옻칠, 수목. 사진 제공 통도사성보
▲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천정반자 단청문양 ⓒ 노재학 ▲ 안성 칠장사 대웅전 천정반자 단청문양 ⓒ 노재학 ▲ 청송 대전사 보광전 천정 단청장엄 ⓒ 노재학 ▲ 한국의 단청 모음 ⓒ 노재학 ▲ 해남 미황사 대웅보전 천정반자 단청문양 ⓒ 노재학
▲ 왼쪽. 이태호 ‘소나무 2. 하늘 구름 따라 춤추고(진파리 1호분 북벽 현무도 왼쪽)’, 2020. 12, 면지에 수묵담채, 24×64cm. 사진 제공 무우수갤러리.오른쪽. 이태호 ‘소나무 1. 바람 따라 춤추고(진파리 1호분 북벽 현무도 오른쪽)’, 2020. 12, 면지에 수묵담채, 24&time
▲ 송화 이영순 작 ‘반야심경’. 사진 제공 비로자나국제선원 까루나 갤러리. ▲ 송화 이영순 작 ‘법구경’. 사진 제공 비로자나국제선원 갤러리 까루나. ▲ 송화 이영순 작 ‘법성게’. 사진 제공 비로자나국제선원 까루나 갤러리. ▲ 송화 이영순 작 ‘세익스피어 글’. 사진
▲ 인왕동 사지 출토 광명대. 사진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황룡사지 출토 금동봉황장식자물쇠. 사진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신라 왕경 유적 출토 금동불입상. 사진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월성해자 출토 금동불입상. 사진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신라 왕경 사찰 출토 기와모음. 사진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신라 왕경 사찰 출토
▲ 김유정 ‘기’. 사진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김유정 ‘선’. 사진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백흥기 ‘白속의 白’. 사진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백흥기 ‘환하게 빛나는 不二’. 사진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석진화 ‘쇠+불 = 佛&rs
사진 제공 : 비로자나국제선원 갤러리 까루나.
종교계 시민사회단체가 UN,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등 각국 정부에 “미얀마 국민통합정부(NUG)를 유일한 합법정부로 승인하고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미얀마민주주의를위한불교행동과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프란치스칸 JPIC,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는 5월 13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신 바 없이 오신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세상에 펼치시니 부처님오신날은 우리 불자들이 가장 환희롭게 맞이하는 날입니다. 이러한 기쁨은 어둠을 없애고 비로자나의 맑고 깨끗한 광명이 나타나도록 우리 불자들이 함께 노력할 때 더욱 의미 있는 기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불자 여러분! 작금의 세상은 인류가 생각한 그 이상으로 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미래는 현실에 벌써 와 있지만 그 변화에 발맞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변화의 특이점에 서 있는 지구 환경문제와 인공지능 AI로 대표되는 과학기술, 어느 때 보다 과잉된 개인의 이기주의에서 오는 인간 소외와 갈등, 인간 정신의 파괴문제 또한 분명 특이점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 19의 상황이 우리 마음을 어둡게 합니다. 아직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이 상황은 인류가 겪어야 할 반 복되는 문제들 가운데 하나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