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과의 특별대담 ‘세계를 향하여, 미래를 향하여 - 한국불교의 길을 묻다’를 방송한다. 이번 대담은 선상신 BBS불교방송 사장이 직접 진행자로 직접 나서 3월 3일 부산 해운정사에서 녹화됐다. BBS불교방송은 TV를 통해 특별대담을 3월 11일 11시 30분, 12일 오후 7시, 14일
개국 2주년을 맞은 BTN불교라디오의 전용 앱 ‘울림’이 앱 다운로드 5만건을 돌파했다. BTN(대표이사 구본일)은 2월 28일 “울림 앱 다운로드 수가 5만 건을 넘어섰다”며, “울림 인터넷 웹페이지와 BTN 통합 앱을 포함해 총 50만 가청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년 전 인터넷 웹기반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 BBS TV는 출가절과 열반절을 맞아 출가와 열반의 의미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먼저 ‘천년의 신화, 보로부드르’가 3월 4일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불교콘덴츠 최초로 3D 영상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불탑 자체가 하나의 사원인 보로부두르를 생생하게 전한다. 3월 4일 오후 8시에는
창립 1주년을 맞은 한국불교언론인협회(회장 이재우)가 제2대 회장에 이재우 현 회장을 선출했다. 한국불교언론인협회는 2월 23일 오후 7시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서울 만해NGO교육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개최, 이 회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임기는 2019년 2월 23일까지 2년. 이재우 회장은 창립기념식 인사말에서 “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불교교육 프로그램을 BBS TV에 추가 편성했다. 2월 13일 첫 방송된 추가 편성 프로그램은 , 이다. 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과 10시
1,000일 무문관 결사로 불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회주 우학 스님이 방송 법문을 재개했다. BTN(대표이사 구본일)은 2월 16일부터 를 신규 평성했다. 이번 강의는 무문관 입관 후 3년 여 만에 재개하는 정규 강의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30분 방송되며, 금요일 13시 50분
박원식 전 불교방송 보도국장(53)이 제작과 공연 과정에서 발생한 배임 혐의에 대해 대법원으로부터 무죄를 선고받았다. 대법원은 2월 15일 제2호 법정에서 열린 ‘피고인 박원식 배임 혐의 상고심’에서 검찰의 상고를 기각했다. 박 전 국장은 2014년 불교방송 노조 등으로부터 고발을 당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지난해 3월 24일 임기 만료된 이연택 이사 후임 개방이사 선임과 관련, 전영화 회장 등 동국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전영화) 관계자 5명이 2월 9일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실을 방문해 ‘학교법인 임원님께 드리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총동창회는 건의문에서 “동국대학교는 그동안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나름대로 건학의 가치를 드높이
불교의 시각에서 갈등과 대립을 풀고, 세상을 바꿀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 BBSTV의 가 마지막 3부작 ‘김규칠 대한불교진흥원 이사장 편’을 방송한다. 김규칠 이사장 편은 △우리 국민의 새로운 이상과 목표 △한반도 통합 시스템 수립과 동북아 평화 협조 체제의 신 사고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은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총림 및 큰 스님들읠 동안거 해제 법어를 집중 편성해 특별상송한다. 해제 법문은 BTN불교TV 홈페이지(www.btn.co.kr)를 통해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다음은 방송 일시. 2월 11일 △오후 11시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2월 12일 △오전 7시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 △오전 9시
현대는 소셜미디어로 정보를 소비하는 시대다. 사람들은 인터넷에 널린 수많은 정보 중에 자신이 좋아하는 정보만 선택하고, 원하지 않는 정보나 진실은 외면하기 일쑤다. 대안 없이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자칫 우리 사회와 정치는 거짓 정보가 지배하게 될 것이다.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BBS TV ‘붓다 패러다임 - 세상을 바꾸다’ 이
한국불교언론인협회 이재우 회장은 지난 20일 민주당 불자회장 오영훈 의원을 국회의원 회관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오 의원에게 한국불교언론인협회와 조계종언론탄압대책위원회(사무총장 · 조재현) 공동명의의 공문을 전달했다. 이 공문은 17일 민주당불자회 주최 기자간담회에 불교계 출신 민주당 당직자 정 모씨가 과 &l
인도에서 우즈베키스탄, 쿠차, 중국, 우리나라, 일본으로 이어지는 실크로드를 따라가며 불교음악과 무용의 원류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BTN(대표이사 구본일)은 설 특집 다큐멘터리 ‘실크로드 꽃비, 주악비천(奏樂飛天)’(기획 연출 윤정현·최세영)을 제작 방송한다. 본 방송 1월 27일 오후 1시 50분, 재방송 1월
서울 양천구, 인천 부평구 등 전국 17개 지역 CJ헬로비전 가입자들이 HD방송으로 BBS 채널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은 “SD 화질로 BBS 채널을 시청하고 있던 전국 17개 지역 CJ헬로비전 가입자들에게 1월 17일부터 HD방송을 송출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CJ헬로비전을 통해 HD방송을 송출하는 지역은 서울 양천구, 인천 부평구·계양구, 충남 서산시·당진시·홍성군·예산군, 태안군·청양군, 부산 영도구·동구·중구·부산진구·해운대구·기장군·금정구, 경남 창원시 등으로 채널 번호는 213이다. BBS불교방송 관계자는 “그동안 SD 화질로 불교방송을 송하되는 지역 불자들이 화질 개선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CJ헬로비전 HD방송 전환으로 더 많은 불자들이 깨끗한 화질로 양질의 BBS 콘텐츠를 제공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HD방송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 BBS불교방송은 HD방송으로 송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HD 방송 송출 플랫폼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BBS불교방송은 KT ‘올레TV’와 SK ‘BTV’을 통해서는 HD로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은 1월 13일 오전 11시 다보빌딩 3층 법당 다보원에서 12월 한 달 간 ‘거룩한 만남’을 통해 청취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후원금 4,000만 원을 방송을 통해 소개한 5가족에게 전달했다. 지원 대상자 가운데 이 모(25) 씨는 교통사고로 수술을 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다. 이 모 씨의 아버지는 17년 전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전현수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을 초청, 특별기획 ‘붓다 패러다임 - 세상을 바꾸다’를 이어간다. 전현수 원장은 ‘마음 다스리는 법’과 ‘세상을 움직이는 원리’를 주제로 후회 없이 삶기 위한 마음 자세와 방법을 불교적 시각으로 강연한다. 전 원장은 세상의 그 어떤 것도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우리말 예불을 보급하기 위해 을 제작했다. 한문이 많이 사용되는 불교의식은 한글세대가 불교를 멀리하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BBS불교방송은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홍 스님)과 함께 불교 대중화와 어린이·청소년포교의 활성화를 위해 우리말 예불 보급 운동에 나서기로 하고, 그 일환으
불자 지식인을 초청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그 대안을 찾아보는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 BBS TV의 ‘붓다 패러다임 - 세상을 바꾸다’가 새해에도 불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2017년 새해 첫 강연에서는 경영학자이자 21세기 비즈니스포럼 공동대표인 노부호 서강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기업 경영에 대한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정부로부터 지상파 방송사업자 재허가를 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12월 14일 ‘제70차 방송통신위원회’를 개최해 이달 말 허가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BBS불교방송 등 33개 지상파사업자 132개 방송국에 대한 재허가를 심의·의결했다. 허가 유효기간은 BBS불교방송을 포함한 32개사는 내년 1월1일부터 3년간, 도로교통공단 교통포항FM은 내년 1월1일부터 2년간이다. 이번에 재허가된 지상파사업자들은 평가 결과 650점 이상 평가점수를 받은 곳들이다. BBS는 지난 2013년 방통위로부터 ‘재정악화’를 이유로 ‘조건부 재허가’를 받았으나 이번에 큰 어려움 없이 재허가를 받았다.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실, 국 단위로 운영되던 조직을, 본부 체제로 바꿔 2본부 6국 17부 3팀 6지방사로 개편해 12월 19일부터 운영한다. 새로 신설되는 방송본부와 경영본부 본부장에는 강동훈 보도국장과 김종천 경영기획실장이 승진 임명됐다. 또 영상포교 활성화를 위해 편성제작국에 속해 있는 TV편성부와 TV제작부를 묶어 TV제작국을 신설했으며, BBS불교방송 후원조직인 만공회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부문을 특화시켰다. 이와 함께 2본부 체제 출범에 맞춰 부산, 광주, 대구, 청주, 춘천, 울산 등 지방사 조직도 방송부와 사업부로 단순화해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효율적 인력 배치로 1인 다기능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BBS불교방송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어려운 경제 여건과 갈수록 위축되는 광고시장 현실에서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업무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행했다”며, “이번 조직 개편을 시작으로 내년도에는 만공회 활성화와 글로벌미디어센터 출범 등 ‘제2의 창사’를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