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발탑’, 129×199cm. 사진 제공 통도사성보박물관. ▲ ‘아 매화불이다’, 32×29cm. 사진 제공 통도사성보박물관. ▲ ‘아 매화불이다’, 137×298cm. 사진 제공 통도사성보박물관. ▲ 김양수 개인전 ‘아 매화불이다’전
▲ 2학년 단체작, 십장생도 10폭, 151×376cm, 견본채색, 2021. 사진 제공 문화재청. ▲ 3학년 단체작, 무위사 극락전후불벽화, 119×142.8cm, 토벽 채색, 2021. 사진 제공 문화재청. ▲ 권지은, 화원_화왕(畵圓_花王), 51Ø, 지본채색, 2021. 사진 제공 문화재청. ▲ 김석곤, 맹호도, 9
▲ 호랑이, 베트남, 근대.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제공. ▲ 호랑이, 일본, 에도시대.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제공. ▲ 맹호도, 중국, 20세기 초.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제공. ▲ 신호진택부, 중국, 청 후기.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제공. ▲ 장천사오독부, 중국, 청 후기.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제공. ▲ 천사진택부, 중국, 청 후기.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제공.
▲ 사진 제공 부천 못그린미술관. ▲ 사진 제공 부천 못그린미술관. ▲ 사진 제공 부천 못그린미술관. ▲ 사진 제공 부천 못그린미술관. ▲ 사진 제공 부천 못그린미술관. ▲ 사진 제공 부천 못그린미술관. ▲ 사진 제공 부천 못그린미술관. ▲ 사진 제공 부천 못그린미술관.
▲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목조불상 내부 구조를 보여주는 부재, 조선 후기. 원래 모습을 확인할 수 없는 목조불상편이지만 조선 후기 여러 목재를 결합해 만들던 목조불상의 내부 구조를 살펴볼 수 있다. ▲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서울 지장암 목조비로자나불좌상’ 발원문. 불상을 조성하는 바람을 담은 글에 승려 장인의 이름이 적혀 있다. ▲ 국립
▲ 강선영 ‘한여름의 여유’. 사진 제공 아카데미선그림. ▲ 고도경 ‘어변성룡도’. 사진 제공 아카데미선그림. ▲ 고성은 ‘모두가 붓다’. 사진 제공 아카데미선그림. ▲ 박선영 ‘극락으로 흐르는’. 사진 제공 아카데미선그림. ▲ 박선영 ‘국화당초’.
▲ 경주 감은사지 서삼층석탑 출토 사리기, 통일신라 682년경, 높이 60㎝,가로 50㎝,세로 50㎝(외함). 사진 제공 국립경주박물관. ▲ 경주 갑산사지 출토 전불, 통일신라 8세기, 높이 8.6㎝,너비 7.3㎝. 사진 제공 국립경주박물관. ▲ 경주 사천왕사지 출토 녹유신장상벽전, 통일신라, 높이 88.5~90.0㎝ 사진 제공 국립경주박물관. ▲ 경주 사
▲ 사진 제공 원오원아키텍스. ▲ 사진 제공 원오원아키텍스. ▲ 사진 제공 원오원아키텍스. ▲ 사진 제공 원오원아키텍스. ▲ 사진 제공 원오원아키텍스. ▲ 사진 제공 원오원아키텍스. ▲ 사진 제공 원오원아키텍스. ▲ 사진 제공 원오원아키텍스. ▲ 사진 제공 원오원아키텍스. ▲ 사진 제공 원오원아키텍스. ▲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사진 제공 국립중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