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은 참불선원장 각산 스님을 초청, ‘깨달음의 열여섯 단계’를 주제로 10월 10일부터 12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다보빌딩 3층 다보원에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 각산 스님은 《안반수의경》을 토대로 호흡 명상을 강의한다. 강의는 △신념처 명상 △수념처 명상 △심념처 체험 명상 △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국민화합대회’가 열린다.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은 9월 6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 롯데월드타워 내 롯데콘서트홀에서 ‘국민화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같은 날부터 사흘간 서울 봉은사에서 진행되는 제20차 ‘한·중·일 불교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전통문화유산’을 주제로 ‘제2회 영상공모전 산 따라 물 따라’를 개최한다. 자연 환경 보존의 중요성과 전통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는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영상은 2~3분 분량의 HD 화질이어
BTN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정목 스님의 나무 아래 앉아서’(이하 ‘나무 아래 앉아서’)가 200회를 맞이했다. ‘나무 아래 앉아서’는 2013년 9월 첫 방송을 시작해 지난 4년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아름다운 음악과 지혜로운 가르침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치유와 쉼의 시간을
케이블방송 사업자인 딜라이브의 OTT(Over The Top) 서비스를 통해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의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OTT 서비스는 범용 인터넷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BBS불교방송은 딜라이브의 OTT 서비스인 ‘딜라이브 플러스’에 VOD(주문형 비디오) 170여 편을 업로드해
전·현직 불교언론인들의 모임인 한국불교언론인협회(이하 불언협) 제2대 회장에 김영국 불교닷컴 대표(연경정책연구소 소장, 전 법보신문 기자)가 선출됐다. 불언협은 7월 5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장충동 우리함께빌딩 2층 문화살롱 기룬에서 임시 총회를 열어 김영국 회장을 제2대 회장에, 김종만 불교저널 편집장과 정성운 불교포커스 주간을 부회장에, 임지연 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를 감사에 각각 선출했다.
지난해 입적한 포산당 혜인 스님의 삶과 가르침을 돌아보는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는 포산당 혜인 스님 입적 1주기를 맞아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백만 배 원력보살 혜인 대종사’를 방송한다. 본 방송은 6월 28일 오후 3시 30분 방송했으며, 6월 30일 자정, 7월 1일 오전 11시 30분, 7월 2일 오후
비구니 성악가 정율 스님으로부터 찬불가를 배우는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은 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BBS TV를 통해 방송한다. 재방송은 목요일 오후 5시와 금요일 오전 11시 30분, 일요일 오후 9시다. 은 ‘찬불가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BBS TV를 통해 6월 1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특별 생방송 <10만 공덕주를 모십시다>를 방송한다. 가수 주병선 씨와 최은경 BBS 아나운서가 진행할 특별 생방송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월호 스님(행불선원 선원장)이 출연해 BBS불교방송이 만들어나가는 희망의 대해 이야기 나누고, 글로벌
BBS불교방송 휴일 라디오 시사 대담 프로그램 이 6월 11일 오후 6시 30분 첫 전파를 탔다. 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30분간 방송된다. 진행은 정치평론가인 허성우
BTN(대표이사 구본일)은 서산 대사 휴정 스님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드라마 제작 고불식을 5월 18일 해남 대흥사에서 봉행했다. 고불식은 BTN이 제작 역량을 총 결집해 조선 의승장들의 위대한 여정을 드라마 형식의 UHD 다큐로 제작하는 ‘한국불교의 힘’ 프로젝트의 출발을 알리는 행사이기도 하다. 해남 대흥사 주지 월우 스님의 집전으로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과 BTN(대표이사 구본일)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다양한 장르의 봉축 특집프로그램을 마련했다. BBS TV는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다양한 ‘부처님오신날’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4월 29일에는 오후 4시 30분부터 연등회 행사를 1, 2부로 나누어 특별 생중계하고, 4월 30일 오후 3시에는 조계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불교교육과 힐링 프로그램 강화에 중점을 둔 BBS TV 봄 개편을 4월 17일 단행했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를 새롭게 선보인다.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1시 30분에 3일 연속 편성해 불자들의 불교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황수경의 ,
BTN(대표이사 구본일)과 YTN(대표이사 조준희)는 4월 12일 YTN 뉴스퀘어 7층 대회의실에서 양사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콘텐츠 교류와 임직원 복지 증진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BTN과 YTN은 YTN 복지몰 제공, 회원 증대 등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게 된다. 조준희 대표이사는 “역경을 딛고 도약하고
월간 를 발간하고 있는 도서출판 맑은소리맑은나라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홈페이지 주소는 ‘puremind-ms.com’이며, 웹 브라우저 주소창이나 네이버, 다음, 구글 등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맑은소리맑은나라’를 입력해 접속하면 된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과 BTN(대표이사 구본일)의 프로그램이 3월 30일 나란히 미래창조과학부의 ‘2017년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 공공·기획 우수 프로그램 지원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BBS불교방송은 TV제작국 유수정 PD가 기획한 ‘세계 미식 기행 - 수행자의 밥상’이 선정됐다. 이 프
BBS불교방송(선상신 사장)이 신행프로그램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시사프로그램을 강화한 라디오 봄 개편을 4월 3일 단행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지금은 수행시대’는 진행자와 청취자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한 프로그램이다. 일상생활에서부터 포교, 신행활동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궁금증을 출연 스님들에게 묻고 답하는 신행 프로그램이다. 고양
조계종(총무원장 자승)과 BTN(대표이사 구본일)이 호국의승을 재조명하고 선양하는 문화콘텐츠를 함께 개발한다. 조계종과 BTN은 3월 2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호국의승을 소재로 한 문화콘텐츠 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BTN은 1차로 사명대사를 주제로 다큐멘터리 제작할 계획이다. BTN은 다큐멘터리에
도민의 절반 이상이 불자인 제주도에서도 BBS불교방송을 들을 수 있게 됐다. BBS불교방송(선상신 사장)은 3월 21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BBS제주FM 방송국 개국을 허가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허가받은 주파수는 94.9MHz이며, 출력은 1kw이다. BBS불교방송은 내년 부처님오신날을 즈음해 제주FM 방송을 개국할 계획이다. BBS불교방송 관계자는 &l
BTN불교라디오 울림(이하 울림)이 개국 2주년을 맞아 4월 8일 오후 4시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나에게 힘이 되어준 음악 - 울림 콘서트’(이하 울림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울림콘서트에는 국내 최정상 락그룹 부활, 맨발의 디바 이은미, 가요계의 음유시인 루시드 폴, 감성 트리오 바버렛츠, 드라마 흥행 보증수표 배우 배수빈 씨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