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인사 △기획부총장 유국현 △교무부총장 한희원 △대외부총장 종호 스님(박문기) △의료원장(서리) 겸 의무부총장 조성민 △비서실장 정영식 △일반대학원장 김상겸 △영상대학원장 이원덕 △언론정보대학원장 겸 국제정보보호대학원장 겸 경찰사법대학원장 겸 경찰사법대학장 최응렬 △불교대학원장 겸 불교대학장 신성현 △문과대학장 김환기 △이과대학장 송민규 △법무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강동욱 △행정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장하용 △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김대룡 △바이오시스템대학장 겸 바이오자원생태농장장 이병무 △공과대학장 홍성조 △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윤재웅 △문화예술대학원장 겸 예술대학장 오병욱 △약학대학장 이창훈 △미래융합대학장 겸 미래융합대학 부설 미래융합교육원장 겸 원격미래융합교육원장 이창한 △다르마칼리지 학장 겸 다르마칼리지 창의혁신소통센터장 조상식 △중앙도서관장 김갑순 △기획처장 김승용 △연구처장 임현식 △산학협력단장 김대영 △정보처장 이영섭 △교무처장 전미경 △학생처장 김용현 △입학처장 강규영 △대외협력처장 김애주 △국제처장 겸 국제어학원장 임중연 △융합소프트웨어교육원장 이강우 △박물관장 최응천 △미래캠퍼스개발추진본부장 홍승기 직원인사 승진 △IR센터 IR팀장 공혜정 전보 △법무대학원.법과대학 교학팀장 고제선 △비서팀장 김종기 이상 3월 4일자.
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범일당 보성 스님이 2월 18일 낮 12시 27분 주석처인 송광사 삼일암에서 입적했다. 법랍 75년. 세납 92세. 스님의 장례는 원로회의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송광사 정혜사 큰방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2월 22일 오전 10시 송광사 승보전 앞마당에서 열린다. 다비식은 송광사 경내 다비장에서 봉행될 예정이다. 1928년 음력 3월 경북 성주에서 태어난 보성 스님은 18세 되던 1945년 김천 청암사 수도암에서 구산 수련 스님을 은사로 득도했다. 그해 창섭 스님에게 사미계를, 1950년 상월 인환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1950년 범어사 수선안거를 시작으로 해인사, 송광사, 파계사 등 제방 선원에서 30안거를 성만했다.
이재수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교수의 부친 이관희 2월 12일 저녁 별세했다. 빈소는 구례군 구례병원 장례식장(구례읍 동편제길 4)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구례군 선영이다. 061)783-4344
한국불교학회 법인이사인 김도공 원광대 교수가 1월 14일 오전 별세했다. 빈소는 원불교 중앙총부 향적당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장지는 익산 원불교 영모묘원이다. 문의. 063)850-3365
대원불교문화대학은 (재)대한불교진흥원의 부설기관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특강을 진행하기로 하고 전남대 철학과 이중표 교수의 〈붓다의 철학-중도와 인식에 대하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특강은 1월 23일부터 2월 20일까지 4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7시에 시작해 2시간 수업한다. 교재는 《붓다의 철학(불광출판사)》이며 강의장소는 마포 불교방송 3층 법당이다. 수강료는 5만 원이고 접수는 (02-707-1072)로 하면 된다.
한기선 한국불교연구원 상임이사의 장남 종현 군이 오는 1월 26일(토) 오후 1시 20분 웨스턴베니비스 7층 아스타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문의=한기선 010-9037-8356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연맹장 성행 스님)이 강태선 (주)블랙야크 회장을 연맹 고문에 추대했다. 추대패 전달식은 지난 해 12월 21일 오후 4시, 불교스카우트 연맹장 성행스님을 비롯한 송기원⋅진정순 부연맹장, 최종규 중앙이사 등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재동 블랙야크 회장실에서 열렸다.
조계종립 중앙승가대학교 8대 총장에 원종 스님(전 초심호계원장)이 선출됐다. 학교법인 승가학원 이사회는 21일 이사회에서 원종 스님을 중앙승가대 8대 총장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스님은 중앙승가대 5회 졸업생으로 총무원장 원행 스님, 월정사 주지 정념 스님 등과 동기이다. 중앙승가대 총동문회 10대 회장을 지냈고, 중앙승가대 기획실장, 교학국장, 총무처장 등을 지내 학교 내부 사정에 밝고, 승가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 왔다.
명주사는 지난해 12월 28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진행된 2018년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 종무식에서 박물관교육 유공자 포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고판화박물관의 이번 문화부 장관상 수상은 국립중앙박물관과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지난해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40여개 전국의 국, 공, 사립, 대학박물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 ‘2018년 박물관교육박람회’에서 박물관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약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정의구현에 앞장선 공익제보자들을 치하하는 시상식이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배부제보실천운동(상임공동대표 김주언, 박헌영, 송병춘)은 8일 저녁 7시 서울 장충동 우리함께빌딩 2층 문화살롱 기룬에서 ‘제2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문옥 밝은사회상은 20여 년 전감사원의
고려대장경연구소 이사장 종림스님이 2018년도 문화재청에서 시상하는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한다. 문화재청은 종림스님이 1992년부터 고려대장경의 전산화와 연구 등 경전과 고문헌의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통한 디지털 대장경시대를 연 공로를 인정, 은관문화훈장 수여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인사 도서관장 재직 당시부터 대장경 전산화를 주도해 온 종림스님은 고려대
동국대 정각원장과 불교대학 교수였던 인환(印幻)스님이 26일 원적에 들었다. 세수 88세, 법랍 67년. 스님에 대한 장례는 오는 10월30일 오전 10시 부산 내원정사에서 원로회의장으로 엄수된다. 조계종 원로의원인 인환스님은 1952년 원허스님을 은사로 부산 선암사에서 출가해 1953년 사미계를 수지했다. 이후 현대불교의 대표적 율사인 자운스님을 계사로
불교개혁행동은 15일 서울 조계사 인근 북인사마당 측 우정국로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원천무효’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추석을 앞둔 주말이지만 조계종 적폐청산을 염원하는 재가불자 300여명이 동참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과 미디어오늘 대표를 지낸 신학림 위원장의 장인 하현철 옹이 18일 별세했다. 향년90세. 빈소는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8호, 발인은 20일 오전9시, 장지는 마석 모란공원묘원이다. 문의 010-7179-7835.
동국대 박선영 명예교수(교육학과)가 별세했다. 박 명예교수는 한국종교교육학회를 창립하는 등 불교교육학 분야의 초석을 세웠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은 22일.
남수영 불교학연구회 연구이사(동국대 인도철학과 강사)의 모친 김순태 여사가 지난 5월29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서울 쉴낙원(구 서울장례식장) 1층 VIP 1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6월1일 오전5시, 장지는 영천 만불사. (010)3026-5827
조계종 제3교구본사 설악산 신흥사 조실 무산 오현 대종사가 26일 입적했다. 승랍 60세, 세수 87세. 스님의 법명은 오현, 법호는 무산, 자호는 설악이다. 조계종 원로의원인 오현스님의 영결식은 30일 오전 10시 신흥사에서 원로회의장이며, 다비식은 건봉사 연화대에서 진행되며, 빈소는 신흥사에 마련됐다. 무산 오현 대종사는 1932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원폭피해자 2세환우들의 생활쉼터인 합천평화의집 원장에 이남재 사무총장이 지난 19일 선출됐다.합천평화의집 운영위원회는 이날 2011년 3월부터 원장을 맡았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고문에 추대하고 새 원장에 이 사무총장을 선추했다. 신임 이남재 원장은 2012년부터 합천평화의집 사무총장을 맡아 원폭피해자1, 2세들의 권익증진과 원폭피해자지원특별법 제정,
신원식 중도기획 대표(한국선학회 이사)의 부친 신승우 옹이 5월 11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95세. 장례는 순창의료원 장례식장(전북 순창군 순창읍 교성로 135)에서 엄수되며, 발인은 13일. 장지는 순창 선영이다. 연락처 010-6801-1614
최승천 조계종출판사 출판사업부장이 조계종출판사 부문사장으로 지난 9일 임명됐다. 조계종 사업지주회사 도반HC(대표이사 설정 총무원장)는 지난 3월 28일 열린 제27차 이사회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 도반HC는 조계종 수익사업 회사로 각 부문별 지점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도반HC는 지점 명칭을 ‘조계종출판사’로 확정했다. 조계종출판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