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 국회의원 신행단체 국회정각회(회장 주호영)와 국회직원불교신도회(회장 천우정)가 지난 6일 국회의사당 정각선원에서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을 법사로 ‘12월 정기법회’를 봉행했다.법회에는 정각회장 주호영 의원과 김용동, 이원욱, 임호경, 정성호, 조명희 의원, 직원불자회 천우정 회장과 회원, 정각선원 신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태고종에서는 행정부원장 능혜 스님, 재경부원장 고담 스님, 총무부장 도성 스님, 재경부장 효능 스님, 규정부장 진화 스님 등 종단 주요 소임자 스님들이 법석을 함께했다.‘삶의 평화의 진리’를 주제로
신행·포교
임상재
2023.12.07 10:23